김지훈 성수동 트리마제 아파트 1억 5천 들여 구입 가능?

최근 빌런 연기로 물이 오른 김지훈 배우가 성수동 트리마제 구입 배경에 대해 궁금증을 풀러 장성규가 찾아가서 그 내역을 소상히 물어보았습니다. 트라마제 매매 가격과 배우 김지훈의 놀라운 연기 변신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악역 연기 변신 성공 김지훈의 발레리나

김지훈 성수동 트리마제 구입 과정

 

 

 

1월 23일 유튜브 '재밌는 거 올라온다' 에피소드가 올라왔습니다. 성수에서 제일 비싼 아파트 성수동 트리마제에 사는 김지훈을 찾아가는 내용이었습니다. 김지훈 거실 창밖으로 보면 한강이 내려다보는 서울 최고의 멋진 뷰를 보고 있었습니다. 

 

찾아간 장성규는 어떻게 이렇게 좋은 집에 사냐고 운을 띄었습니다. 김지훈은 오히려 시큰둥하게 이야기했습니다. 돈이 별로 가진 것도 없는데 1억 5천 들여서 샀다고 합니다 이에 장성규는 깜짝 놀라며 아니 서울에서 제일 비싼 아파트 중 하나인데 1억 5천을 들였다는 건 말이 되지 않는다고 의구심을 나타냈습니다.

 

김지훈은 미분양 난 아파트였는데, 주변에서 월세를 살던 김지훈은 계약금 10% 구해 넣고, 중도금은 은행 대출을 받아서 넣을 각오로 계약 먼저 했다고 합니다. 아직도 이 집 대출금을 갚아나가고 있음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보아 대출을 끼고 샀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1억 5천만 원은 계약금이고 나머지 중도금과 잔금은 대출이 가득 차 있어서 갚아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덕분에 투자는 잘하고 있다고 합니다.  

 

성수동 트리마제 매매 가격

 

 

 

성수동 트리마제는 주변 아파트보다 압도적으로 비쌉니다. 매물 가격은 36억 원이며 평당 가격인 1억 원으로 성동구 내 가장 비싼 주택 가격을 자랑합니다.

 

오히려 최근 지어진 2023년 7월 입주 롯데캐슬파크 시그니처는 평당 7천만 원에 매매가 21억 원입니다. 성수동 트리마제의 상징성으로 봤을 때 성수동이라는 지역성을 뛰어넘은 대한민국 최고의 아파트 중 하나입니다. 

 

배우 김지훈 놀라운 연기 변신

 

최근 영화 발레리나에서 최프로역을 맡아 악역으로 물이 오른 배우입니다. 예전엔 조연 배우로 실장님 역할을 도맡아 하더니 머리를 길게 길러 악역 배우로 돌아왔습니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제 곧 죽습니다'에서도 악역 박태우를 맡아 열연을 하였습니다. 광고계에서도 주목하고 있을 정도로 퇴폐미가 있다며 뜨거운 블루칩이 되었습니다.  

 

김지훈 출연 유튜브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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