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이 영화 소풍 삽입곡 모래 알갱이를 불러 화제를 불러일으켰는데 수익금은 모두 기부한다고 해서 다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임영웅, 영웅 소풍 삽입곡
임영웅은 1월 23일 영화 소풍에 삽입곡 '모래 알갱이'를 직접 작사 작곡하였는데, 이 음원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였습니다. 모래 알갱이는 시적인 가사로 영화 소풍의 줄거리에 맞물리며 아름다운 여운을 남길 예정입니다. 임영웅이 기부한 곳은 바로 부산의 연탄은행입니다.
임영웅 선한 영향력
임영웅은 지금껏 꾸준하게 기부를 하며 선한 영향력을 넓히고 있습니다. 2021년과 2023년에 생일에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소속사 물고기 뮤직과 함께 2억 원을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였습니다. 2022년에는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임영웅이 소외된 계층을 위해 임영웅과 소속사가 3억 원을 기부하였습니다. 팬클럽 이름인 영웅시대로 기부하였습니다.
아름다운 선행은 임영웅이 가수로 참여한 영화 '소풍'과도 닮았습니다.
영화 '소풍' 줄거리
절친이자 사돈지간인 친구가 60년 만에 남해로 떠나는 이야기를 담았으며 주연 배우는 나문희, 김영옥, 박근형으로 연극과 영화를 넘나들며 배우들이 노년의 연기를 풀어냅니다. 소풍은 2024년 2월 7일에 개봉합니다.
절친이자 사돈인 친구가 남해로 떠났습니다 수십 년 지나 만나서 옛 추억을 선사합니다. 삐심이 은심이 역할은 나문희 배우가 투덜이 금순이 역할을 김영옥이 태호를 만나 소중한 시절을 함께 합니다. 다시 태어나도 친구가 될 거라는 친구의 우정 이야기는 남해의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펼쳐집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2024.01.16 - [분류 전체보기] - 임영웅 콘서트 '100세 때 봐요' 사인 감동 후기
임영웅 콘서트 '100세 때 봐요' 사인 감동 후기
임영웅 전국 콘서트 Im hero를 열고 있는데, 98세 할머니 팬에게 사인을 남겨 화제를 낳고 있습니다. 미담이 끊이지 않는 히어로 임영웅의 콘서트 후기를 보시고 콘서트 일정도 알아보세요. 임영웅
culture.jobjobs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