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네, 피카소, 앤디워홀 작품 145점 진품을 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1월 16일부터 5월 26일까지 경주 예술의 전당 특별전에 놀러 오세요.
'모네에서 앤디 워홀까지' 특별전
서양 미술사를 대표하는 작품 145점 진품을 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모네, 세잔, 반 고흐, 피카소, 앤디 워홀 등의 원화를 선 보인다고 합니다. 관람료는 1만 원이고 학생은 반 값으로 볼 수 있습니다.
주최는 경주문화재단에서 진행합니다. 언제부터 경주에 있는 소박한 지역 문화재단이 직접 명화들을 끌어올 정도로 대한민국이 성장했구나 생각이 드네요. 나라 살림이 많이 좋아졌네요. 전국에서 가장 역사와 전통이 깊은 지역인데, 경주 예술의 전당은 방문하지 못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경주에 봄바람 휘날리며. 데이트 장소로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전시 장소
전시 장소는 경주 예술의 전당 알천미술관에서 한수원아트페스티벌 '모네에서 앤디 워홀까지' 특별전
전시 기간
2024년 1월 16일부터 5월 26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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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와 스마트폰만 있으면 해외 명화를 감상할 수 있는 온라인 사이트를 안내합니다. 명화도 감상하시고, 좋은 음악을 들으면서 차 한잔 한다면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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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jobjobs100.com
세상이 참 좋아졌습니다. 세계적 명화를 감상하는데 돈 얼마 들이지 않고도 볼 수 있다니. 이것은 축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