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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횡렴 혐의 피소 창업 식품회사 전형적인 연예인 망신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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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는 식품 회사 나팔꽃 F&B와 횡령 혐피 피소를 당하자 이는 전형적인 연예인 망신주기라고 하였습니다. 자신의 초상권을 활용하고 아들인 정명호가 사내 이사로 있는 식품회사 나팔꽃 에프엔비의 현 대표이사인 송 씨와의 갈등 내용을 소상히 밝혔습니다.  

김수미와 나팔꽃 에프엔비

 

김수미와 식품 회사 나팔꽃 에프엔비 소송

 

김수미는 식품회사 나팔꽃 에프엔비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김수미 씨 아들 정명호 이사가 주식회사 대표이사로 등기되어 있었는데, 송 씨가 현재 대표자리에 앉으면서 법정 다툼이 시작되었습니다.

 

정명호 이사는 나팔꽃의 송 모씨를 사문서 위조, 회령, 사기 등으로 성동경찰서에 고소하였습니다. 하지만 송씨는 나팔꽃 관할인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에 송 씨가 김수미와 전 대표인 정명호 씨를 고소하고 바로 언론에 제보하여 연예인 망신주기를 시도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송 씨는 자신에게 걸린 형사고소를 취하해줄 것을 요구하였으나, 이를 들어주지 앉자 여론몰이를 통해 명예훼손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김수미와 아들 정명호 이사가 나팔꽃 F&B와 독점 계약한 김수미 브랜드를 판매하여 약 5억 대의 이득과 사업 지분을 얻었다며 주장하였습니다.  

 

김수미 식품회사 나팔꽃 F&B에 대하여

 

나팔꽃 F&B는 김수미 초상권으로 김치, 게장, 젓갈 등 반찬을 제조하고 판매 유통하는 기업입니다. 아들인 정명호 씨가 대표이사로 재직하였으나 작년 11월에 이사회 결정으로 해임되어 현재 사내이사로 재직 중이며 현재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나팔꽃 F&B는 김수미가 김치, 게장, 젓갈 등 반찬을 제조하고 판매 유통하는 기업입니다. 아들인 정명호 씨가 2021년 3월 대표이사로 재직하였으나 작년 11월에 이사회 결정으로 해임되 현재 사내이사로 재직 중입니다.   

김수미는 방송에서 요리 솜씨를 오래 전부터 드러내왔었습니다. 실제 회사로 키워 성장시키기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식품회사가 커져가는 가운데, 회계의 투명성 및 회사 운영으로 인한 갈등이 임직원과 벌어지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자금 규모도 5억 원대 정도면 횡령이라는 이름을 쓸 정도로 엄청 큰 비용으로 보이지는 않는 운영자금 정도로 보이긴 합니다.

 

예전에 스티브 잡스도 자신이 창업한 회사에서 쫓겨난 예도 있었죠. 아무쪼록 식품회사가 커져가는 가운데 성장통으로 보이기도 하고, 회계, 세무적인 문제여서 더 자세한 건 법정에서 판단하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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